사스 메르스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 비교, 사스메르스 기간확인

 

2013 영화 감기 VS 2020 현실 코로나, 같은점과 다른점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로 인해, 우리나라도 지금부터 시작인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도 시간이 갈수록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지고

외출하기도 겁이나는데..

대체 이 바이러스의 끝은 언제가 될지 몰라  사스, 메르스 때랑 비교자료를 찾아봤다.

 

사스 메르스 우한폐렴 모두 박쥐가 감염매개체

 

 

 

우한폐렴의 전염성은 사스보다 낮고 메르스 보다 높음

 

 

 

 

사스 메르스는 모두 종료 되었지만 우한폐렴은 현재 진행형으로 

오늘까지 밝혀진 감염 사망자만 해도 세계 213명이다. 

 

자료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4534명 사망자 106명 = 2.3%

현재 자료 기준으로      감염 9812명 사망자 213명 = 2.2%

 

하지만 잠복기가 최장 14일인걸로 보아 좀더 지켜봐야 할듯.

 

 

바이러스가 없어질때가 언제 인지..

사스 메르스 기간을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니

 

사스는 첫 발병후 약 9개월 이어졌고

메르스는 첫 발병후 약 8개월 이어졌다.

 

그러면서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오는 4-5월에 절정에 이를것으로 예측 했다.

 

 

 

 

(출처, 뉴스1 기사 첨부)

 

중국에서 넘어온 신종 감염병이 국내에서 종식할 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이는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례를 참고할 만하다.

사스는 2002년 11월 첫 발병 후 2003년 7월에야 종식했다. 약 9개월 동안 유행이 이어진 것이다. 이 기간에 8096명이 감염되고, 774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사스는 중국에서 집중적으로 전파가 이뤄졌고,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하는 사스 예방 모범국으로 뽑힐 정도로 잘 대응했다.

메르스는 2015년 5월 첫 발병 후 같은 해 12월 말 공식적으로 종식 선언이 나왔다. 약 8개월(218일) 동안 메르스 정국이 이어진 셈이다. 같은 계열의 두 감염병이 7~8개월 유행한 것을 고려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역시 종식까지 걸리는 기간이 비슷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가브리엘 렁 홍콩대 전염병역학통제센터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오는 4~5월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감염병 유행은 마지막 감염자가 완치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종식을 선언하는 패턴을 보여왔다.

이 기간을 고려하면 올 하반기까지는 감염병 퇴치 작업이 이어질 전망이다. 메르스 역시 국내에서 5~7월 감염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재감염 사태까지 겪은 뒤 12월24일 공식적으로 종식했다.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현재까지 상황을 고려할 때 사스, 우한 폐렴, 메르스 순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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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위태로운 내일이 될수도 있다.

우한폐렴이 종식되기 전까진 철저하게 개인 위생이 제일 중요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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