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연습생 시절 활동 & 데뷔후 명품백 수천만원치 산 이유?
마마무 화사 프로필 본명 안혜진 생년월일 1995년 7월 23일 전라북도 전주 출생 키 162 몸무게 44 화사는 마마무로 데뷔하기전 연습생 시절, 뛰어난 실력으로 이미 여러가수들에게 피쳐링 오퍼를 받았다고 한다. 2012년 고등학생이었을 당시 솔비의 곡 '오뚜기(Club House ver)'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Rap Feat. 안혜진)이라고 이름까지 나와있다. 그 후에 브랜뉴뮤직의 연습생 생활을 하며 HJ라는 이름으로 팬텀의 곡 '손톱'을 피처링했고, 스탠딩에그의 '넌 이별 난 아직'을 박신혜가 부른 버전에서 랩 피처링을 했다.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일상은 털털하게, 하지만 무대에만 올라서면 걸크러쉬 뿜뿜 + 노래 +춤 다되는 마마무 화사 그녀의 그런 이중적인(?) 모습때문에 팬도 많..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