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틴 11년 모델 전지현에게 '헌정광고' 바친 이유
전지현 하면 cf 스타, 그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 광고는? 엘라스틴 했어요~ 가 아닐까? 엘라스틴 퍼퓸 샴푸/린스 600ml COUPANG www.coupang.com 전지현과 엘라스틴의 만남 엘라스틴은 런칭 당시 아무도 모르는 신생 샴푸 브랜드였다. 2001년 전지현이 모델이 되어 CF를 찍고 난 후, 시장점유율 15.8%를 기록하여 업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여성들의 워너비였던 긴 생머리의 전지현이 광고하는 제품이다 보니, 엘라스틴은 2-30대 여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그후로 전지현은 장장 11년 동안 엘라스틴과의 재계약을 갱신하며, 대중들은 ‘엘라스틴 하면 전지현, 전지현 하면 엘라스틴’이라며 둘의 케미스트리를 인정 하게됐다. 바로 엘라스틴 = 전지현 공식이 생겨버린 것..
2020.03.05